상상력집단,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인재개발원 '연간 AI 교육' 운영기관 선정
2026. 3. 31.
공공기관 AI 전환(AX) 전문기업 (주)상상력집단(대표 송진혁)이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식품인재개발원의 '농식품 인공지능(AI) 역량강화(기초·중급·심화) 교육 및 경진대회 운영'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AI 전환(AX) 전문기업 (주)상상력집단(대표 송진혁)이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식품인재개발원의 '농식품 인공지능(AI) 역량강화(기초·중급·심화) 교육 및 경진대회 운영'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연간 단위로 운영되며, 총 3개 과정 14회에 걸쳐 농식품 분야 공직자 260명을 대상으로 단계별 AI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한다. 소요 예산은 약 1억 3,500만 원 규모다.
교육 과정은 공직자의 AI 활용 수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설계됐다. △기초 과정(10회·200명)은 보고서 초안 작성, 이미지 제작, 엑셀 데이터 자동화 등 행정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다지고 △중급 과정(2회·30명)은 개인 맞춤형 챗봇 제작과 반복 업무 자동화 시나리오 구현에 집중하며 △심화 과정(2회·30명)은 파이썬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전면 혁신과 팀 단위 AI 유즈케이스 도출까지 나아간다.
특히 교육에 그치지 않고 '농식품 분야 생성형 AI 업무혁신 사례 경진대회'를 기획·운영해 개인 차원의 학습 성과가 조직 전체로 확산되는 구조를 갖췄다. 경진대회는 △업무 자동화 △분석 자동화 △대민·현장지원 혁신 △협업·지식관리 혁신 등 4개 분야에서 사례를 공모하고,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병행하는 2단계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수 수상 사례는 내부 성과 사례집과 교육 콘텐츠로 재구성돼 기관 전반에 확산될 예정이다.
상상력집단은 2023년 2월 설립 이후 오직 공공기관 AI 교육과 도입에만 집중하며 독보적 전문성을 구축해왔다. △인천시청 △서울주택도시공사 △화순군청 △국립소방연구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전국 110개 이상 공공기관의 AI 전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500페이지 이상의 자체 개발 교안과 공무원 업무 특화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교육 만족도 95% 이상, 재교육 요청률 80% 이상을 달성해왔다.
정부는 2026년 AI 대전환(AX) 지원 예산으로 4조 5천억 원을 편성하며 공공부문 AI 인재 양성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행안부 역시 AI 전문가(AI 챔피언) 2만 명 육성 계획을 발표하는 등 부처별 AI 교육 수요는 지속 확대되는 추세다.
(주)상상력집단은 △벤처기업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인정 △AI바우처 공급기업 등록 등 공신력 있는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LLM 기반 챗봇 시스템 △멀티-에이전트 콘텐츠 생성 기술 관련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다.
송진혁 (주)상상력집단 대표는 "단순 도구 사용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 과제를 기반으로 한 결과물 도출 중심의 교육을 설계했다"며 "농식품 분야 공직자들이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AI를 내재화하고, 경진대회를 통해 그 성과가 조직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원문: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62085
